터프솔라 밧데리에 관하여

  • 날짜
    2017-11-03 16: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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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샥의 시계들을 보면 터프솔라 밧데리 내장된 제품들이 많지요.

그리고 회원님들중 터프솔라 기능을 원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그런데 정작 터프솔라라는것이 어떤기능인지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잘 모르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기능이어서 저도 무시하고 지나갔었는데 한번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졌어요.

간단히 터프솔라는 태양광에 충전하여 사용하는 밧데리를 말합니다.

수명은 보통 7~10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터프솔라는 3가지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솔라셀을 포함한 충전장치와 배터리,저전력형 시계회로의 3부분입니다.

즉, 솔라셀로 작동하는 저전력형 시계회로가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경우

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밧데리 양은 L/M/H로 표시되는데 현재 배터리의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입니다.

전지용량의 회복시간(충전시간)은 어떻게 될까?


대략적으로,     LEVEL5 /LEVEL4------>LEVEL3------>LEVEL2------->LEVEL1

     밝은날 실외                                           2시간                25시간               7시간     

    창문을 통한 햇살                               6시간                       23시간              34시간     

          실내조명등                                        111시간                 N/A                 N/A         


레벨1 을 H로 볼때 밝은날 실외에서 7시간 충전시 M에서 H단계로 완충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흔히 회원님들이 7시간이면 완충된다는 얘기는 여기에서 기인하는것 같습니다. 위의 표에서와 같이 

터프솔라 시스템은 적정량이상 방전된 경우 상상을 뛰어넘는 충전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도 밝고 맑은날 실외 활동시 햇빛에 노출된 상태에서지요.

실내활동이 많은 요즈음 실내조명등 아래서 충전하는것은 그때그때 필요로 하는 전력을 채워주는것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충전으로는 게이지가 올라갈 것을 기대해서는 안된다는...ㅠㅠ

그리고 시계의 화면과 전구가 직접 닿게 둔다던지 환기가 안되는 뜨거운 자동차 앞유리에서의

충전은 온도때문에 액정이나 배터리에 악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꼭 1CM이상의 거리를 두어야하고

고열을 발생하는 광원외에 LED로 충전해야하며 자동차내에는 시계를 방치해 두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충전게이지가 M에 장기간 머무르고 있다면 통풍이 잘되는 밝은 곳에

최소 5일, 최대 1~2주간의 충분한 충전을 한뒤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밧데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라이트인것 잘 아시지요?

백라이트를 장난처럼 수시로 사용한다면 밧데리 사용량이 엄청 많아집니다.

회원님들,

터프솔라 밧데리는 적당한 충전을 해주면 10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

가끔 게이지 확인 해 주시면서 충분히 충전하시고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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