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SBDX017 리뷰

  • 날짜
    2018-02-12 2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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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DX017



세이코의 프로스펙스는 말그대로 "프로 사양(PRO-SPECS)"을 의미하며 극한의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프로스펙스의 상단에는 세이코 마린마스터 300,SBDX017이 있습니다.





마린마스터300은 케이스 사이즈 44MM로 큰 시계이지만 착용감이 좋고 밴드안착이 잘 됩니다.

그리고 4시 방향의 크라운은 긴시간동안 착용하여도 손목에 눌리는 불편함이 없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SBDX017은 수작업으로 제작된 8L35구동이며 이것은 그랜드 세이코 9S55의 꾸며지지 않은 버전입니다.

신뢰성과 견고성으로 제작된 이 무브먼트는 세이코스포츠시계 기계적 운동의 절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헙상 8L35의 정확성은 일평균 +/- 7~8초 정도입니다.

세이코의 공식발표로는 하루에 +15초/-10초 정도라고 합니다.

SBDX017은 모노블럭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즉 시계의 전체 내용물이 전면을 통해 로드되고 크리스탈로 봉인되어 케이스의 뒷면이 분리되지 않습니다.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지만 세이코의 의도는 철저한 방수처리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스틸케이스는 또한 다이아실드로 코팅되어 있습니다.

다이아실드(DIASHIELD)는 스크래치/ 마모 방지코팅으로 세이코에서 자체개발된 기법입니다.

모노블럭디자인과 다이아실드코팅은 이 시계의 하이라이트중 하나입니다.

크라운에는 프로스펙스의 X 자가 새겨져 있고 글래스는 하드렉스크리스탈입니다.

사파이어크리스탈은 스크래치에는 강하나 깨어지기는 하드렉스 글래스보다 쉽습니다. 

그래서 세이코는 하드랙스 크리스탈을 계속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세이코 다이버시계의 진수는 루미네이트 인덱스와 핸즈입니다.

세이코의 루멘은 전설의 빛으로 낮에도 밝게 빛납니다.

이것은 다이버들에게 매우 중요한 사항입니다.



SBDX017의 밴드는 기능에 잘 맞추어진 버클을 지니고 있습니다.

접은 부분을 위로 당겨서 활성화 한다음 슬라이드 아웃시킬수 있는 이중잠금장치가 있습니다.

착용후에는 절대 슬라이드되지 않습니다.

세이코의 다이브시계는 전세계 모든 다이브들에게는 필수품과도 같은 제품입니다.

SBDX017은 이를 위한 완벽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며 기능에 충실하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다이브 시계에 관심있으신 회원님들께서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SBDX017은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외에 소프트 우레탄 밴드도 구성품으로 추가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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